2015년 9월 19일 - 20일 1박 2일로 혼자 백팩킹으로 굴업도를 다녀왔습니다. 


부지런히 걸은 결과, 첫번째로 개머리 언덕에 도착하여 개머리 언덕 오른쪽 부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타프도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여간 자리를 잡고 한시간쯤은 정말 멍하게 앉아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앉아서 쉬느라 제대로 자리 정리도 못하고..^^

늦었지만 간단하게 점심을 차려 먹고 낮잠 한 숨 청해 봅니다. 

점심 메뉴는 간단한 쌈에 햇반, 어묵탕입니다. 


​셀카가 잘 나왔군요 ㅋ

​커피도 빼 놓을 수 없죠..


​꽃사슴들이 절 경계하는군요. 나도 가락동에서 온 꽃사슴이란다...

(...)


​굴업도 언덕에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수크령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녁 식사는 역시.. 고기와 술. 이 날 보드카 700ml + 소주 360ml를 혼자 마셨습니다.. 

​제가 있던 자리에서 보이던 일몰입니다. 망원렌즈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짧은 일정이라 섬의 많은 부분을 돌아다녀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조금 더 많은 굴업도의 모습을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첫 포스팅이라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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